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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靑, 비서실장 노영민·정무수석 강기정·소통수석 윤도한

회차 : 310회 방송일 : 2019.01.08 재생시간 : 01:41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대사를 임명하는 등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김용민 앵커>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예측 기사들이 많았었는데 그대로 발표가 됐네요?

박성욱 기자>
네, 그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자로 노영민 주중대사를 임명했습니다.
노 신임 실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첫 주중대사로 임명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중관계 조율에 힘써왔습니다.
한병도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강기정 전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강 신임 수석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17·18·19대 국회에서 활약한 3선 의원출신입니다.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낼 때 정책위의장이었으며 정무수석 하마평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습니다.
신임국민소통수석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낙점됐는데요.
윤 신임수석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와 MBC 논설위원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입니다.
1987년 MBC 노조 창립멤버로도 참여했으며 로스엔젤레스 특파원을 지냈습니다.
한편 비서관급 후속 인사도 점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수석비서관에 이은 비서관급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비서관 인선에는 춘추관장과 제2부속비서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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