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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올해 예비창업·창업 도약 지원 확대 [정책인터뷰]

회차 : 146회 방송일 : 2019.01.17 재생시간 : 05:28

유용화 앵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재탄생하는 창업.
미래는 창업가의 시대라는 말도 있죠.
정부도 창업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는데요.
다양한 지원 정책, 김세진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출연: 이경 선임부장 / 창업진흥원 민관협력부)

◇ 김세진 국민기자>
다양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공간, 이곳 창업진흥원에서 올 한해 있을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민관협력부 이경 선임부장님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세요.

◆ 이경 선임부장>
안녕하세요.

◇ 김세진 국민기자>
창업진흥원은 왠지 창업자들 모두에게 친정과 같은 존재일 것 같은데요.
이곳에 오면 정확히 어떤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 이경 선임부장>
네, 창업진흥원은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 창업자분들 그다음에 이미 창업하신 분들, 스타트업이라고도 합니다.
이 스타트업들을 위해서 2008년에 중소벤처부가 설립한 공공기관입니다.
저희는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교육이라든지 시제품 제작과 같은 사업화 지원·글로벌 진출 지원·재도전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김세진 국민기자>
그런데 요즘에 경기도 안 좋고 그런 말들이 많이 오고 가는데 요즘 창업을 많이 하는 추세인가요?

◆ 이경 선임부장>
네, 지금 경기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만은 다행히 창업 쪽에서는 작년에 신설 법인수가 최초로 10만 개를 넘어설 정도로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콘 기업이라고 합니다.
1조 이상의 기업가치를 지닌 창업기업들이 그동안에 3개에 불과했었는데 8개까지 지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세진 국민기자>
이 지원프로그램이라고 하니까
왠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나 아니면 초기 창업자들이 많이 관심을 둘 것 같은데요.
대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진행이 되나요?

◆ 이경 선임부장>
첫 번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해서는 2018년에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신설되었던 기술혁신형 창업지원사업을 예비창업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39세 이하까지만 지원을 해줬었는데 올해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 도약 패키지는 창업한 지 3년부터 7년 이내까지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의, 스케일업이라고 합니다.
도약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고요.
궁극적인 목표는 유니콘 기업까지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최대 3억 원까지 지원을 할 예정이고, 성장 촉진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별도로 만들어서 이 성장 촉진 프로그램에서는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 김세진 국민기자>
금액이 굉장히 큰데요.
그래서 사실 창업 지원금, 즉 돈만 보고 오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가요?

◆ 이경 선임부장>
그렇습니다.
금액이 좀 커지다 보니까 사업 계획에 대해서 별다른 고민 없이 그냥 도전을 하거나 혹은 간혹 타인의 사업 계획을 베껴서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 김세진 국민기자>
그러면 이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되나요?

◆ 이경 선임부장>
네, 우선 사업 계획을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저희가 크게 서류평가하고 발표평가.
두 가지로 나누어서 전문가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는 예비창업자 수준에서 작성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창업 아이템의 개발
동기라든지 사업화 전략·시장 진입 전략 등을 작성을 해주셔야 되고 특히 시장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 그런 시장을 대상으로 진출했을 때 어떠한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는지, 이러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비창업 패키지는 2019년에 종전에 약 10분의 발표 시간을 약 20분으로 늘려서 좀 더 심층으로 창업자를 평가할 예정입니다.

◇ 김세진 국민기자>
만약에 이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이 되지 못했다 할 경우에는 또 받을 수 있는 지원이나 도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K-스타트업 웹사이트
(www.k-startup.go.kr)

◆ 이경 선임부장>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이 되지 못하신 경우에는 저희 K-스타트업이라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창업 에듀라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요.
각 분야별로 모든 콘텐츠를 저희가 탑재를 하기때문에 약 15분 정도 시간을 내시면 한 단위의 교육을 수강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오프라인 교육은 전국의 창업지원기관·대학·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거의 무료로 창업교육을 상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김세진 국민기자>
지금 이 순간에도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 내가 가진 아이디어로 어떤 혜택을 또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각 부처별로 잘 확인하시고 모두가 '창업 성공 신화'를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인터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이경 선임부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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