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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수소경제 의지 확고···신성장동력 마련 절호의 기회"

방송일 : 2019.01.17 재생시간 : 01:59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지역경제 행보로 울산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소경제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수소 경제 발전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
(장소: 울산 시청)

"수소경제를 위한 우리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소경제가 에너지원을 석탄과 석유에서 수소로 바꾸는 산업구조의 혁명적 변화라며 수소의 생산과 저장 등 전 분야에서 새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우리로서는 국가 에너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전통 주력 산업인 자동차나 조선, 석유화학과 연계해 수소경제를 선도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30년 수소차와 연료전지에서 모두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수소경제 효과 25조원, 고용유발 2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소경제 로드맵이 우리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 선도국가로 도약하고자하는 청사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수소경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도를 정비하면서 핵심기술과 원천기술을 국산화하고 상용화 하도록 돕겠습니다."

현재 수소 승용차와 버스에 지급되는 보조금을 택시와 트럭까지 확대하고 수소버스의 보급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수소 충전소를 2022년까지 310개로 늘려 이용 편의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이어 국내 최대 수소 생산공장인 울산 덕양 공장을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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