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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명절증후군 이렇게 날리세요!

회차 : 329회 방송일 : 2019.02.07 재생시간 : 03:03

김용민 앵커>
긴 연휴를 보내고 왔지만 몸도 마음도 연휴 전보다 힘든 분들 계실 겁니다.
흔히 명절증후군 이라 부르죠.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박천영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명절증후군' 이렇게 날리세요!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몸은 고단하실 겁니다.
실제 성인남녀 90%가 명절증후군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장시간 운전을 하고, 고된 가사 노동으로 인해 명절이 지나면 후유증을 앓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체적으로는 두통과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고, 피로감과 우울, 불안 등의 정신적 어려움도 겪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고, 가벼운 조깅도 도움이 됩니다.
연휴 기간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피하고, 커피보다는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보다 한두 시간 일찍 잠을 청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리고 고생한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2. 교통약자 배려 '저상버스' 지난해보다 보급 확대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타고 내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차체가 낮고 계단이 없는 저상버스.
지난해 기준 전체 버스의 25% 정도가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를 2022년까지 40% 이상의 비율로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일반버스와 저상버스의 차액은 현재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전기, 수소 저상버스를 구매할 경우 친환경보조금과 저상버스 보조금을 합쳐 1억 9천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802대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10% 가까이 늘어난 877대에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함께 저상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농어촌버스나 마을버스에 도입될 수 있도록 중형 크기도 내년부터 공급할 방침입니다.

3. 비상용 생리대 만족도 88점 서울시, 200곳으로 비치 확대
여성 가운데 85% 정도는 생리대를 준비하지 않아 곤란했던 경험을 한 적이 있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곤란했던 경우는 갑자기 생리를 시작해서가 90%로 가장 많았고, 갑자기 양이 늘어서와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비상용 생리대를 무료로 시범 운영했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전반적인 이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2점, 100점으로 환산하면 88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우려했던 남용 문제도 없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현재 11곳에 운영 중인 사업을 200곳까지 대폭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서울시는 생리대 비치 장소를 서울시 지도에 표시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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