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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북한-베트남 외교라인 회동···북미정상회담 준비는?

회차 : 333회 방송일 : 2019.02.14 재생시간 : 20:51

임보라 앵커>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어제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담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등 북한의 외교라인 최고위급 인사를 잇달아 면담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체류 중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관련 내용, 전현준 우석대학교 초빙교수와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전현준 / 우석대학교 초빙교수)

명민준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직후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이같은 전망이 나온 배경부터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북한과 베트남은 1950년 1월에 수교를 맺었습니다.
1957년 김일성 주석은 2주년 넘게 베트남에 체류하며 관계를 다지기도 했는데요
북한과 베트남, 어떤 관계를 맺어오고 있습니까?

명민준 앵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의 이동수단과 베트남에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우선 평양에서 하노이로 가는 교통수단으로 김 위원장의 전용기를 이용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국빈방문 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필수 코스가 되겠죠? 이렇게 된다면 일정이 좀 더 늘어날 텐데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김 위원장은 베트남의 개혁·개방 모델인 도이머이에 상당한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서 이와 관련한 시설이나 장소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어디를 둘러보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일각에서는 북한이 여전히 자력갱생을 경제총력노선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을 정도로 개방을 꺼리는 만큼, 미국과의 관계 개선과 제재 유연화에 더 초점을 두고 대미 협상을 이어갈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베트남이 유엔에 북한 대표단의 하노이 방문을 허락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재 면제를 요청한 건데, 신청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명민준 앵커>
정상회담을 불과 보름여 앞두고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차 회담에서 양 정상이 합의한 각 조항에 대해 진전된 결과물을 내놓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음을 시사했습니다.
4개 항목별 조항을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4개 조항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에 있어서는 연락사무소와 영사급 수교 등이 전망되는데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항구적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조항은 어떻게 세분화될까요?

명민준 앵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영변 핵 시설 폐기는 유력해 보이는데 플러스 알파,가 어떻게 조정될 것이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핵화 수위와 로드맵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러한 의제들을 살펴보면 이번 정상회담이 단순히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과거 '행동 대 행동' 원칙을 벗어나 '동시적, 병행적'이라는 원칙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 중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2일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났는데요,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낙관적이진 않지만 희망적'이란 언급이 있었다고요.
관련 내용과 의미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북미 정상회담이 13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우리 정부의 과제와 당부말씀 마무리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전현준 우석대학교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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