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구제역 2주째 잠잠···오늘부터 이동제한 해제

회차 : 157회 방송일 : 2019.02.14 재생시간 : 01:23

임소형 앵커>
구제역이 지난달 31일을 마지막으로 2주째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안성에선 이동제한조치가 풀립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올겨울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
지난달 31일 충주를 마지막으로 오늘까지 2주째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먼저 발생한 안성에서는 오늘부터 발생농장 3km 이내를 제외하고, 이동제한 조치가 풀립니다.
충주는 내일 해제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발생 직후 방역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구제역에 취약할 수 있는 1만 2천632곳을 선정해 방제에 효과적인 생석회 약 1천196톤을 뿌려 '차단 방역벨트'를 구축했습니다.
또, 군 제독차량과 광역방제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구제역이 발생한 시. 군의 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집중 소독해왔습니다.
전국 포유류 도축장 83곳에는 소독 전담관을 파견해 소독상황을 관리, 감독하는 등 특별 방역관리도 실시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3일에는 소, 돼지 등 전국 우제류 1천383만여 마리에 대한 백신접종도 완료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구제역이 이대로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 오는 25일을 전후해 모든 농장의 이동제한이 해제될 전망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