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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비상제동장치 설치비 지원

방송일 : 2019.02.18 재생시간 : 03:03

임소형 앵커>
버스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가 크죠.
정부가 광역버스와 시외버스에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속도를 줄이거나 멈출 수 있는 비상 자동 제동 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났다 하면 대형사고' 버스 비상자동제동장치 설치 지원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사고는 났다 하면 큰 인명피해가 뒤따르곤 합니다.
이 끔찍한 교통사고는 광역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발생했고, 2명이 숨졌습니다.
이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부터 광역버스와 시외버스에 비상제동장치를 설치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한 대당 비용의 50%,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1천700대에 이어 올해부터 매년 1천400대를 지원해 2022년까지 총 7천300대에 장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설치비 지원 뿐만 아니라 비상자동 제동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1년에 한해 고속도로 통행료도 30% 할인되고,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2. 매입·전세임대주택 7,892호 공급 시중 전세가 30% 수준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사들여 리모델링 한 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 임대주택.
청년 매입임대는 시중 전세가의 30에서 50% 수준이고, 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은 30% 수준으로 공급합니다.
LH는 올해 청년 신혼부부 매입, 전세 임대주택, 7천 800여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각각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청년 매입임대는 19세에서 39세 청년이고,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부부,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전셋집을 구해 오면 일정 보증금을 지원해주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도 대상은 이와 같습니다.
소득 요건도 갖춰야 하는데요, 월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이며, 무주택자에 한합니다.
모집 기간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잘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19일까지 진행되고, 청년매입임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입니다.
전세임대는 올해부터는 수시모집 제도가 도입돼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SH, 공공원룸주택 400호 매입 올해 800호 공급 예정
기초 생활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경우 대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원룸주택.
SH공사는 올해 총 800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절반인 400가구에 대한 1차 매입에 나섭니다.
서울 소재 주거 전용면적 26에서 40제곱미터 미만 규모의 원룸을 대상으로, 신청은 서울주택도시공사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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