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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할랄 협력으로 세계시장 석권 가능"

회차 : 172회 방송일 : 2019.03.13 재생시간 : 02:02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아세안 3개국 두번째 방문지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류 할랄 전시회에 참석해 우리의 한류와 말레이시아의 할랄이 협력하면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박성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성욱 기자>
한류·할랄 전시회
(장소: 원우타마 쇼핑몰)

세계에 2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할랄제품과 우리의 한류가 만나는 전시의 장.
한류스타 하지원, 이성경씨와 K-POP 스타 NCT 드림도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류·할랄 전시회에서 한국과 말레이시아 경제협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할랄산업의 허브, 말레이시아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한류가 만나 협력하면 세계 할랄시장 석권도 가능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할랄시장이 2022년에는 3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공동진출한다면 서로가 윈윈하는 경제협력의 새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7월 말레이시아 최대의 쇼핑몰에 한류타운이 완공된다며 그곳에 말레이시아 글로벌 할랄지원센터도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롭게 들어서는 한류타운이 한류와 할랄을 이어주는 광장이 되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7월 들어서는 한류타운에는 23개 업체의 식품과 헬스 뷰티 관련 제품들이 한류와 할랄 시장확대의 교두보가 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오늘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은 양자 차원으로는 9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2020년 수교 60주년을 앞둔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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