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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양국 관계 발전 원동력은 사람···공동번영 협력"

방송일 : 2019.03.15 재생시간 : 01:47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양국 관계 발전의 원동력은 사람이라며, 경제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
(장소: 캄보디아 총리실)

우리나라와 캄보디아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훈센 총리의 초청으로 캄보디아 총리실 평화궁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기조연설에서 양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동포와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양국 관계 발전의 원동력은 사람에 있음을 실감나게 한다며, 이제 새로운 미래가 양국 사이에 펼쳐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의 관계가 1997년 재수교 후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며, 캄보디아와 한국은 중요한 경제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람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는 캄보디아의 4각 전략이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양국간 경제 협력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과 식품가공, ICT 분야 등에서도 다각도로 기술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자촉진협력 양해각서 등을 기반으로 양국 간 투자확대 여건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적극 지지해준 훈센 총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최아람)
이번 포럼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61개 기업, 137명의 한국측 경제사절단이 참석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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