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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07시 30분

미세먼지 심한날 대처법

방송일 : 2019.03.18 재생시간 : 03:44

미세먼지 심한날 “이렇게 대처하세요~”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인 날 한 시간 야외 활동을 한다면 2000cc의 디젤차 매연을 3시간 40분이나 들이마신 것이나 담배연기를 1시간 20분간 마신 것과 같은데요.
이렇게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손을 자주 씻고 물을 하루 여덟 컵 정도 마시는게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세포활동이 활발해져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걸 도와줍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 먼지 농도를 낯출 수 있도록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 이전에 하루 3차례 30분간 환기시키는게 좋습니다.
환기를 시킨 뒤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미세먼지를 가라 앉혀야 하는데요.
늦은 밤이나 새벽에는 대기가 정체되기 때문에 환기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진공청소리를 쓰면 미세먼지가 더 날릴 수 있으니 청소는 물걸레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청결제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독’
입속에 불순물이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쓰는 구강청결제.
종류에 따라서 입속에 상처는 물론 잇몸이나 인후에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제품 기능에 따라 제대로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일반 구강청결제는 한번 사용할 때 20~30㎖의 용량을 40초 정도 가글하는게 중요합니다.
미백 구강청결제는 미백성분이 에나멜이 부착되어 있어서 60초 정도 가글하는게 좋습니다.
일부 구강청결제에는 치아가 변색될 수 있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양치한 뒤 바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하고 기능성 구강청결제만 하루 한차례 정도 사용해야 합니다.
치아는 한번 잘못되면 재생이 어려운데요, 구강청결제 올바른 사용이 중요하겠죠.

‘직장인 고질병’ 3가지 주의해야
직장인들이 주의해야할 대표적인 고질병으로 3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눈꺼풀 경련 증세’.
눈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일시적으로 눈꺼풀이 떨리게 되는데요.
평소에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숙면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양손을 가볍게 비벼서 열을 낸 다음, 눈 위에 살짝 올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주의해야할 것이 ‘거북목 증후군’.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잘못된 자세때문에 거북이처럼 목이 앞으로 구부러지는 증상인데요.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똑바로 펴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기지개나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게 좋습니다.
‘손목터널 증후군’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오랜시간 마우스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반복해 만지다 보면 생깁니다.
손이 저리거나 짜릿한 느낌이 들고 물건을 쥐기가 어려워 자주 떨어뜨리는 증상인데요.
규칙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사용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창경궁 명정전’ 올해 최초 개방
창경국 명정전이 올해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됩니다.
정전은 왕의 즉위식을 비롯해 중신들과의 논의,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공식적인 의식이 이루어졌던 조선 궁궐의 으뜸가는 전각인데요.
임금의 자리인 어좌와 일월오봉병 등 궁중공예품도 다수 소장되어 있습니다.
문화재 훼손이 우려되어 개방 되지 않았던 창경궁 명정전 개방 시기는 봄, 가을 두차례.
봄철에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개됩니다.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해설사의 인솔로 관람이 진행됩니다.
(취재: 조선미 / 편집: 이승주)
조선 임금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국민리포트 조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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