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심의 위원회는 마약류의 온라인 매매 정보를 무기한 집중 감시합니다.
방심위는 온라인에서 거래된 마약류가 2차 범죄를 유발해 사회적 폐해가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경찰청·식약처 등 관계 기관과 마약류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의를 강화하고 해당 정보를 삭제·차단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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