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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추경 제출 한 달···시기 놓치지 않게 처리해야"

회차 : 396회 방송일 : 2019.05.21 재생시간 : 02:17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한 달이 되도록 심의가 안 이뤄져 안타깝다며, 국회에 추경안 통과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제때 효과를 내도록 조속한 심의와 처리를 요청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추경안의 조속한 심의와 처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국민들 사이에 경제에 대한 걱정이 많은 만큼, 국회도 함께 걱정하는 마음으로 추경이 실기하지 않고 제때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조속한 추경안의 심의와 처리를 요청 드립니다."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한 달이 되도록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정부의 시정연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이 반드시 처리돼야 하는 이유로 시급성을 꼽았습니다.
이번 추경은 강원도 산불 등 재해대책과 경기 대응 예산 두 가지로, 어느 것 하나 시급하지 않은 게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제통화기금, IMF는 우리에게 재정 여력이 있음을 이유로 9조원의 추경을 권고했지만,
정부 추경안은 그보다 훨씬 적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얼마 전 한국이 유럽연합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된 점을 언급하며, 국산 의약품의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우리의 원료의약품 제조·관리 수준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됨으로써 국산 의약품의 수출 확대와 관련 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능력과 수준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바이오헬스 산업이 그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것은 충분한 근거가 있다며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곧 발표하게 될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관계 장관회의 등을 거쳐 잘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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