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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문 대통령, UAE 왕세제와 통화···"피랍 국민 석방 감사"

방송일 : 2019.05.21 재생시간 : 01:45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저녁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와 통화를 하고 리비아에서 피랍된 우리 국민이 석방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얼마나 굳건한지, 전세계에 보여준 모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저녁 9시부터 20분 동안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와 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리비아에서 피랍된 우리 국민 석방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 UAE 정부와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서울을 방문한 모하메드 왕세제가 우리 국민 석방을 위한 지원 약속을 한 후 적극적인 역할을 해준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얼마나 굳건한지 전세계에 잘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한국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고 특히 5G와 AI 등 신산업 분야와 전통적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이와 함께 최근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발생한 제3국 민간 선박 피습 사건 등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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