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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UAE 왕세제와 통화···"피랍 국민 석방 감사"

방송일 : 2019.05.21 재생시간 : 01:42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저녁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와 통화를 하고 리비아 피랍 우리 국민 석방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얼마나 굳건한지 전세계에 보여준 모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저녁 9시부터 20분 동안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와 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리비아에서 피랍된 우리 국민 석방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 UAE 정부와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서울을 방문한 모하메드 왕세제가 우리 국민 석방을 위한 지원 약속을 한 후 적극적인 역할을 해준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얼마나 굳건한지 전세계에 잘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한국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고 특히 5G와 AI 등 신산업 분야와 전통적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이와 함께 최근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발생한 제3국 민간 선박 피습 사건 등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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