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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靑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순리에 맞는 회담 기다려"

회차 : 402회 방송일 : 2019.05.27 재생시간 : 01:39

임소형 앵커>
청와대는 국회 정상화를 위한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에 대해 다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루 빨리 국회에서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이른 시간 안에 순리에 맞는 회담 방식에 대한 화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청와대가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하루빨리 국회에서 생산적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에 대해 3당이 될지 5당이 될지 국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넘어오면 입장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원내나 당 대표들도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시기가 지나 정치상황도 변했다며 뭔가 결정이 되면 거기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회 정상화를 한 후 일대일 회담도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가정하에 다음 단계를 말씀 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청와대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보다 다양한 방식의 여야 지도부 회동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청와대는 미세먼지와 재난 피해 복구, 선제적 경기 대응을 위한 추경 예산안의 처리를 위한 국회 설득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지난 16일 국가재정전략회의)
“하루빨리 국회가 정상화되어 정부의 추경안을 신속히 논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경은 타이밍과 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을지태극연습을 맞아 정례적인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하지 않고 정국 구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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