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문 대통령, 북유럽 3개국 순방···혁신성장 협력 강화

회차 : 806회 방송일 : 2019.06.09 재생시간 : 02:27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한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을 차례로 방문해 혁신성장과 포용국가 실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합니다.
첫 방문국은 핀란드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후 한-핀란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 분야 선도국인 핀란드와의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와 지속성장 경제 구현을 위한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북유럽 최대 첨단기술혁신 허브인 오타니  에미 산학연 단지 방문 등의 일정도 가질 예정입니다.

녹취> 윤종원 / 청와대 경제수석
"양국 스타트업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하는 스타트업 서밋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간 협업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께서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해커톤에 직접 미션을 제시하고, 혁신성장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실 예정입니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노르웨이를 국빈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하랄 5세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하고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관계 증진방안이 심도 깊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또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협력, 수소를 포함한 친환경 경제 구현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15일까지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스웨덴을 국빈방문합니다.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후 뢰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과학기술과 혁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중점 협의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스웨덴 의회를 방문해 연설을 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도 갖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청와대는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3국이 혁신과 포용성장 정책의 중요 파트너로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이들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