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침몰 유람선 인양 작업 중···시신 4구 수습

회차 : 412회 방송일 : 2019.06.11 재생시간 : 01:30

김용민 앵커>
헝가리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인양 작업이 한창인데요.
불과 1시간 반 만에 선체 내부에서 시신 4구가 잇따라 수습됐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인양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사고가 난 지 13일 만입니다.
현재 선체 일부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작업 1시간여 만에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보이는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객실 쪽 입구에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도 발견됐습니다.
모두 한국인 탑승객일 경우 실종자는 4명으로 줄어듭니다.
이어 갑판을 올려 한국과 헝가리 구조요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합니다.
시신이 발견되면 우리 구조팀이 수습을 주도합니다.
다행히 강 수위가 6.7m로 크게 낮아지면서 인양 작업이 예상보다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녹취> 강형식 /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인양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체 수색도 있어서 저희도 여러 가지 관찰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한편 부다페스트 경찰은 유람선을 추돌한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를 찾아 추가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사건 경위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