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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안띠 린네 신임 핀란드 총리와 회담

방송일 : 2019.06.11 재생시간 : 01:59

김용민 앵커>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안띠 린네 신임 핀란드 총리와 회담을 하고 양국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두 번째 방문국인 노르웨이로 향합니다.
헬싱키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취임한 안띠 린네 신임 핀란드 총리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역과 투자 확대, 스타트업 혁신 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습니다.
특히 양국이 강점을 지닌 ICT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분야에서 상호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를 신호탄으로 양국 경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또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 국가들의 과거 대기오염 해결 경험을 청취하고 미세먼지 대응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린네 총리는 부산-헬싱키 직항 개설을 환영하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계속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인들이 핀란드라는 나라 이름에서 행복을 떠올린다며 포용과 복지를 균형 있게 추구해온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나는 그 비결 중 하나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면서, 포용과 복지를 균형 있게 추구해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취재: 이기훈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오늘 양국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하는 한-핀란드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 우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
(장소: 헬싱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두 번째 방문국 노르웨이로 향합니다.
오슬로 대학 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구상을 밝힐 전망입니다.

헬싱키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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