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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문 대통령 부부, 오늘 영화 '기생충' 관람

회차 : 808회 방송일 : 2019.06.23 재생시간 : 01:00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휴일인 오늘 오전 서울 용산의 한 극장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관람했습니다.
영화 '기생충'은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으로 누적 관객 수가 900만명을 넘어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늘 영화 관람에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주영훈 경호처장, 양현미 문화비서관, 조한기 1부속비서관, 신지연 2부속비서관 등이 함께했으며, 청와대 관계자는 "감독과 출연자는 만나지 않고 영화만 봤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 영화가 수상작으로 선정된 직후 SNS에 글을 올려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해 그 일상의 역동성과 소중함을 보여준다"며 "이번 영화 기생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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