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지난해만큼 덥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따라서 전력 수급도 안정적일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최남수 경제평론가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최남수 / 경제평론가)
명민준 앵커>
정부가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 어떻게 보셨습니까?
명민준 앵커>
기상청에서 올해 여름은 작년 수준의 폭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는데요.
왜 그런 건가요?
명민준 앵커>
이러한 기상전망을 바탕으로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까?
명민준 앵커>
앞서 언급해주신 ‘전력수요’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올 여름 예상기온과 그에 따른 전력수요는 어떻게 전망되고 있나요?
명민준 앵커>
올 여름 전력수요가 가장 높은 피크시기에 발전 공금능력은 어느 정도로 예상되고 있나요?
명민준 앵커>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예비자원도 확보된 상태라고 하죠?
명민준 앵커>
앞서 언급해주신 추가 예비자원 중 수요관리자원이란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정부는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명민준 앵커>
또 아파트 정전과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죠?
명민준 앵커>
올해부터 냉방용 에너지바우처도 신규 지원된다고 하는데,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명민준 앵커>
또한 국민들의 참여를 통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했는데,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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