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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다이빙 기대 이상 선전···대회 흥행 순항

회차 : 258회 방송일 : 2019.07.16 재생시간 :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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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지난 주말 우리나라 다이빙 역사상 세계 대회 첫 메달이 나왔는데요.
대회 초반부터 다이빙 종목에서 선전을 이어가며 관심과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수영장 스프링보드 끝에 나란히 올라선 두 선수.
서로의 신호를 주고받자마자 마치 한 몸처럼 공중묘기를 펼치며 동시에 물속으로 풍덩 뛰어듭니다.
두 선수 모두 전문 곡예사처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야 하는 2인조 싱크로나이즈드 경기입니다.
힘찬 도약과 함께 펼쳐지는 공중연기에 깔끔한 입수까지.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이빙 종목 메달을 거머쥔 김수지 선수는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회 초반부터 다이빙 종목에서 우리나라 남녀 선수들 모두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대회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개막 후 어제까지 닷새 동안 5만 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하루평균 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성백유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대변인
"경영이 시작되면 앞으로 더 많은 관중이 찾을걸로 예상하고요, 전국적으로 수영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끝까지 많은 수영팬들께서 대회를 즐기시고 관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외경 관람객 입장 스케치 다이빙뿐 아니라 좀처럼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수구경기와 오픈워터 경기장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의 활약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영상취재: 송기수 / 영상편집: 양세형)

인터뷰> 권인숙 / 관람객
"이번 기회에 너무 중요한 걸 알았어요. 그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는데 정말 승리를 바랍니다.“

앞으로 중국의 쑨양과 미국의 드레셀 호주의 그랜트 해켓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의 경기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각국의 치열한 메달 전쟁이 이번 대회의 흥행에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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