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 6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은 다이빙에서 사상 첫 메달을 따내고, 최초로 결성된 수구대표팀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내용 짚어주시죠.
(출연: 최동호 / 스포츠평론가)
명민준 앵커>
현재까지 전체 메달 현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살펴볼까요?
명민준 앵커>
어제 경기 소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경기에서 문나윤, 조은비 두 선수 예선에 그쳤고
혼성 팀 경기 결승전 김영남선수 기권했다고요?
명민준 앵커>
아티스틱 수영 여자 듀엣프리 예선전 경기도 있었죠.
백서연, 구예모 선수 아주 훌륭한 경기 보여줬습니다.
명민준 앵커>
1점이 목표라던 한국 최초 여자 수구 대표팀이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값진 첫 골을 달성했는데요.
우리나라가 최초로 수구 대표팀을 결성한 만큼,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명민준 앵커>
오픈워터 수영 남자 10km 결승전도 있었죠.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사상 처음으로 오픈워터 수영 경기에 참가한 만큼, ‘세계의 높은 벽을 확인했다.’ 는 것이 전반적인 평인데요. 레이스 어떻게 보셨습니까?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오늘 주요 경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 예선 경기 결과 어떻게 예상합니까?
명민준 앵커>
아티스틱 수영 팀 프리 예선 경기가 열리죠?
명민준 앵커>
남자 수구대표팀, 세르비아와의 경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오픈워터 수영 여자 5km 결승, 반선재, 이정민 선수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명민준 앵커>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경영 경기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끝으로 앞으로 남은 11일간의 여정, 이제 시작인데요.
우리 선수들에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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