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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휴가철 일평균 491만 명 이동···특별교통대책 시행

회차 : 441회 방송일 : 2019.07.22 재생시간 : 01:53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휴가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휴가철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18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이번 여름휴가철에는 하루 평균 491만 명이 주로 승용차(84.1%)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수도권에서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에 가장 많고, 귀경길 고속도로는 다음 달 3~4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휴가철 교통 혼잡에 대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8일간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고속도로 79개, 일반국도 15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중점 관리합니다.
교통관리 전담요원을 기존 131명에서 458명까지 확충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앱을 통해 실시간 도로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하루 평균 고속버스와 철도, 항공기 운행횟수를 각각 1천 236회와 5회, 12편 더 늘리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황현주 /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 사무관
"국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교통질서를 꼭 준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와 함께 도로포장과 안전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휴가지 근처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전세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단속과 속도제한장치 점검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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