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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일자리 협약···"보조금·세제혜택 지원"

회차 : 279회 방송일 : 2019.08.14 재생시간 : 02:07

김유영 앵커>
광주, 구미에 이어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이 체결됐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강원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이 모빌리티 산업을 통한 강원형 일자리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원형 일자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이 조합을 결성해 초소형 전기차 생산을 위한 연구 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입니다.
참여기업은 오는 2023년까지 661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 580개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횡성 우천산업단지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이모빌리티 클러스트를 구축나갈 예정입니다.
올해 안에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출시하고 오는 2023년까지 4만 대를 생산·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장소: 횡성 웰리힐리파크)

이를 위한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이 완성차 제조기업인 디피코와 8개 부품사 등 9개 기업 노사와 강원도 노사민정 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횡성에서 열렸습니다.
강원도는 노사와 지역주민, 지자체가 협력체제를 갖춘 만큼 정부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강원형 일자리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라며 제조업 불모지인 강원도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강원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재정·세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보조율의 가산 투자세액공제에 대한 우대, 직장어린이집 설치 때 공모 우대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정부는 앞으로 광주, 구미에 이어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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