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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日 수출규제 대응 현장지원단 본격 가동

회차 : 816회 방송일 : 2019.08.18 재생시간 : 02:04

김유영 앵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현장에서 신속히 돕기 위해 정부가 내일부터 현장 지원단을 가동합니다.
업종별, 지역별로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인데요, 이리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리나 기자>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수출 우대국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 관리령 개정안 시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본의 강화되는 수출규제 시행에 대비해 산업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분야별 지원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지원단은 11월까지 반도체와 자동차, 일반기계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회와 기업 설명회를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1:1 상담회에서는 기업별로 전략물자제도와 수입국 다변화, 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코트라와 무역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체 수입처 발굴과 일본의 자율준수기업 활용을 수출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수입보험과 운영자금과 같은 금융 지원책을 상담합니다.
또 기업 설명회에서는 우리 기업이 변경되는 제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일본 수출규제 제도와 대응·지원방안을 소개합니다.
특히 피해기업의 자금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지원과 일본의 ICP 거래 방법, 재량근로제 활용 등 기업이 주로 궁금해하는 분야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현장지원단의 업종별 지원은 내일(19일) 반도체 업계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이어지고, 다음 달부터는 석 달 동안 전 지역의 강소기업에도 찾아가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추경을 통해 확보된 6조 원 규모의 피해기업 자금지원을 집행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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