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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라오스 도착···'한-메콩 비전' 발표

회차 : 294회 방송일 : 2019.09.05 재생시간 : 02:11

김유영 앵커>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후 마지막 방문국 라오스에 도착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한·라오스 정상회담에 이어 한국과 메콩강 주변 국가들의 비전도 밝힐 예정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미얀마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라오스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릅니다.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잠시 후 마지막 나라인 라오스를 국빈 방문합니다.
우리 정상의 라오스 국빈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라오스 무명용사탑 헌화와 분냥 보라칫 대통령이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으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정상회담을 통해 개발, 보건의료, 인프라 등의 분야에 있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2007년 메콩강변 종합관리 사업에 이어 비엔티안시 2차 종합관리 사업을 대외협력기금, EDCF 재원으로 지원한 바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인프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라오스의 노력을 지원하고 농촌공동체 개발 지원사업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정상회담 후에는 분냥 대통령과 함께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현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심고, 한국과 메콩강 주변 국가들의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녹취> 박철민 /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
"메콩강의 최장 관통국인 라오스에서 우리의 한·메콩 협력 구상을 밝힘으로써 한·메콩 지역 협력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오스는 동남아 국가 중 메콩강이 가장 길게 관통하는 나라로, 한-메콩 협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겁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이번 라오스 방문이 올 11월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또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문 대통령은 잠시 후 마지막 순방국인 라오스로 향합니다.
신남방정책의 중요 축을 이루는 라오스에서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양곤에서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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