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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스타트업 워크숍···"대화채널 구축"

회차 : 318회 방송일 : 2019.10.15 재생시간 : 01:46

김유영 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늘 아세안과 스타트업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다음 달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마련된 자리로, 스타트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는데요.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아세안 스타트업 워크숍
(장소: 오늘 오전, 한-아세안센터)

한국과 아세안 10개 나라의 스타트업 정책·협력 워크숍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됐습니다.
한국 정부와 아세안 10개 나라 정부가 스타트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특별정상회의 기간에 열리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는 7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서밋'과 8개국 영부인이 함께하는 '케이-뷰티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함께 협력하기 위해 '정책대화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한-아세안 스타트업 장관회의 개최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학도 /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특별정상회의의) 한-아세안 공동의장 선언문에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 구축을 반영해 각국의 정상들로부터 스타트업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받기를 희망합니다. 정책·대화채널을 구축해 다양한 스타트업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정부는 아세안과의 스타트업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신남방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간에 단일시장을 구현하다는 구상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정현정)
한편, 이번 워크숍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2일차에는 경기창조혁신센터 등 우리 스타트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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