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에 깊은 조의를 표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오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인은 의미 깊은 역사와 큰 족적을 남긴 훌륭한 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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