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1인 미디어 분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당 산업에 진출하려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는데요, 정부가 이러한 1인 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해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와 ‘1인 미디어 팩토리’를 개방했습니다.
콘텐츠 제작 지원부터 제작 공간까지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들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1인 미디어가 대중화되면서 향후 산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1인 미디어 팩토리’ 개방을 통해 창작자들의 성장 발판에 어떤 도움을 주고, 또 어떤 공간들을 이용해볼 수 있을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요즘 스마트 기기 확산으로 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대중화되어 가면서 누구나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죠! 오늘 소개해 드린 1인 미디어 팩토리는 바로 이러한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촬영·편집 공간 뿐 아니라 공용 사무공간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평소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었던 분들께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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