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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행사···"하나가 되길"

회차 : 828회 방송일 : 2019.11.10 재생시간 : 02:15

임소형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보름 앞두고 개최지인 부산에서 환영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숙 여사와 시민 1만여 명은 한마음으로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부산에 등장한 해군 이지스함 서애 류성룡함이 힘찬 기적을 울립니다.
하늘에서는 태극기와 아세안 10개국 국기를 단 요원들이 고공 강하합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행사
(장소: 오늘 오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김정숙 여사가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주한 아세안국 대사와 시민 1만여 명도 함께 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축사에서 부산은 우리의 포부인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이 만나는 곳이라며,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만의 행사가 아닌 아세안과 함께 상생하고 보다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오거돈 부산시장도 아세안과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앞당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녹취> 오거돈 / 부산시장
"아세안 10개국은 우리와 더욱 가까운 경제협력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서로의 성장에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대미를 장식한 공군 특수비행팀의 화려한 에어쇼.
한·아세안의 우정을 상징하는 하트를 하늘에 그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녹취> 김창건 소령 / 공군 '블랙이글스' 팀장
"하늘에 그린 하트처럼 한국과 아세안의 영원한 우정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아세안 10개국 양자 정상회담과, 음식, 문화, 패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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