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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오늘 수능 예비소집···유의사항은?

회차 : 518회 방송일 : 2019.11.13 재생시간 : 02:36

김용민 앵커>
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전국의 천 185개 시험장에서 예비 소집이 있었는데요.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유의 사항을 안내받았습니다.
곽동화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곽동화 기자>
수험생들이 배부 받은 수험표를 가지고 하나 둘 예비소집에 참석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자녀의 예비소집에 함께한 부모님도 제법 눈에 띕니다.
수험표에 적힌 수험번호를 보고 고사장 위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건 필수.
준비해 온 안내장에 유의사항을 꼼꼼히 적어갑니다.
큰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서재덕 / 서울 종로구
"그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마지막 시험인데 시험장 나오면서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만 시험 열심히 보고 나오자..."

가장 큰 바람은 시험에서 공부한 만큼만 실력을 발휘하는 겁니다.

인터뷰> 강민웅 / 서울 종로구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준비한 것처럼 내일 시험장에서 이때까지 한 것만큼만 했으면 좋겠어요. 떨지 않고."

인터뷰> 최준원 / 서울 종로구
"친구들이 다 같이 수능 잘 봐서 원하는 대학 갔으면 좋겠어요."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이 꼭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예비소집 때 배부 받은 수험표를 챙겨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이 시간까지 입실했다가, 필기구를 지급 받은 후 대기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잃어버린 경우, 재발급을 받으려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과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시험장에는 휴대 전화와 스마트워치, 전자계산기 등 전자기기를 가져가면 안 됩니다.
전자 담배나 블루투스 이어폰도 반입할 수 없습니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처리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수험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형, 짝수이면 짝수형 문제지를 받았는지 확인해야 하고, 4교시에 치르는 한국사는 필수이기 때문에,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이 무효처리 되고 성적 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종석)
또 매년 답안지에 문제지 문형이나 수험번호 오기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재차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인천 등에 올가을 첫 한파 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수험생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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