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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도 '풍성'

회차 : 521회 방송일 : 2019.11.18 재생시간 : 02:09

김용민 앵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이 기간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모두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는 아세안 10개 나라의 정상과 모두 정상회담을 합니다.
우선 서울에서 23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브루나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정상과 차례로 회동합니다.
부산에서도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정상 등과 연이어 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양자회담에서 교역·투자,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수준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녹취>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각국 정상과 다져온 우의를 바탕으로 보다 선명한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과 맞물려 각국과 체결을 준비 중인 양해각서도 굉장히 많다며 아세안과의 실질 협력 성과들이 이런 MOU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상회담 외의 일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아세안 환영만찬입니다.
배우 정우성 씨의 사회로 한국과 아세안 각국이 오케스트라 협연을 하고, 마술사 이은결 씨도 공연을 선보입니다.
행사 둘째 날인 26일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에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개막 전날인 24일 저녁 창원에서 전야제가 열리고, 부산 시내에서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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