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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46만 4천개 증가

회차 : 525회 방송일 : 2019.11.29 재생시간 : 02:03

임보라 앵커>
올해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46만여 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은 60대 이상 노인 일자리로 정부의 재정일자리 사업 영향으로 보입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올해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1천868만 5천 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만 4천 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신규채용 일자리는, 32.4%인- 606만 개입니다.

녹취> 박진우 / 통계청 행정통계과장
“신규채용 일자리는 32.4%를 차지했습니다.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17%,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생긴 일자리는 15.5%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22만 8천 개 늘어 절반 정도를 차지했고, 50대가 18만 9천 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20대 이하는 6만 6천 개, 30대는 7천 개 증가한 반면 40대 일자리는 2만 6천 개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60대 이상 일자리 증가에 대해 정부의 재정일자리 사업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60대 이상 일자리는 보건·사회복지와 공공행정에서 많이 늘었습니다.
재정일자리 사업은 주로 보건·사회복지와 공공행정 분야로 분류됩니다.
50대 일자리도 보건·사회복지에서 5만 1천 개로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16만 2천 개, 도소매에서 7만 7천 개 늘었습니다.
이에 비해 건설업은 8만 6천 개 줄었습니다.
이는 40대 일자리 감소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여성과 남성 일자리가 각각 33만 8천개, 12만 6천개 증가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종석)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은, 매달 경제활동 인구 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하는 고용동향과 달리/ 고용보험 등 행정자료를 토대로 집계됩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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