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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12월 셋째주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개최

회차 : 525회 방송일 : 2019.11.29 재생시간 : 02:06

임보라 앵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한일 통상당국 간 협의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어제(28일) 서울에서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과장급 준비회의가 열린데 이어 다음 달 일본 도쿄에서 수출관리 정책대화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취재기자 전화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채효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채효진>
(장소: 정부서울청사)
네, 한일 양국이 다음 달 셋째 주 중 일본 도쿄에서 제7차 수출관리정책대화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6일에서 20일 사이로,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양국 간 조율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책대화에선 수출관리를 둘러싼 국내의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서 한일 양국이 발표한대로 현안의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양국의 수출관리에 대해 상호 확인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와 3개 품목 수출규제를 해결하는 목표로 대화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앞둔 다음 달 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장급 준비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는데요.
정책대화의 구체적인 의제를 사전 조율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합의는 어제 서울에서 열린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과장급 준비회의에서 이뤄졌습니다.
우리 측 송현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실 과장, 일본 측 이가리 카츠로 경제산업성 안전보장무역관리과 과장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오늘(29일) 오전 당정청 협의회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신속히 추진해나가겠다며, 일본도 진지한 자세로 대화에 임해 현안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재, 부품, 장비 경쟁력 강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면서, 일본의 수출규제가 최종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지금까지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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