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북 경주시를 선정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 곳씩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3국은 내년 일본 기타규슈에서 개최되는 12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2021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3곳을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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