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은 전국 11개 주요 업종의 소상공인 4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 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11개 주요 업종의 소상공인 사업체는 274만 개, 종사자 수는 63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가 32.5%로 가장 높았고, 대표자 연령은 50대가 34.4%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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