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동안 보신각 주변에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교통통제 시간은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입니다.
통제구간은 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와 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광교∼안국동사거리, 을지로입구∼광교까지 양방향 교통이 통제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