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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코로나19' 환자 3명 격리해제···7명째 완치

회차 : 575회 방송일 : 2020.02.12 재생시간 : 02:10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오늘 격리에서 해제됩니다.
이들을 포함해 국내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7명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이혜진 기자 / 보건복지부>
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3번 환자와 8번 환자, 17번 환자의 격리가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3명 모두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된 겁니다.
이들 3명이 퇴원하면 현재까지 격리해제 후 퇴원한 환자는 모두 7명이 됩니다.
지난 5일 2번 환자가 처음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퇴원했고, 이어 1번, 4번, 11번 환자가 각각 퇴원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와 함께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 배양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오는 17일부터 연구기관과 유관부처에 분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바이러스 분양으로 치료제나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원천 물질을 제공할 계획인데요.
코로나19 각종 진단제와 치료제, 백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민 앵커>
네, 국내 확진자 현황도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네, 다행히 아직 추가 확진 소식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 수는 모두 28명입니다.
중대본은 이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제품이 한 개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약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기존 제품에 더해 1만 명분까지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다음 주부터 추가로 승인받은 진단시약을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대본은 이어 아직 중국 지역사회에 감염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계속해서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단순히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전했고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검사를 받고, 회사 출근이나 학교 출석 처리를 위해 검사 결과 음성 증명서를 요구하는 행위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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