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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3차 전세기 입국 147명 "전원 음성 확인"

회차 : 401회 방송일 : 2020.02.13 재생시간 : 02:01

이혜은 앵커>
어제 입국 과정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우한 교민과 중국 가족 5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이천 임시생활시설에 들어간 나머지 전원도 음성이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3차 전세기로 입국한 우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5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함께 병원 이송된 자녀 2명도 같은 판정을 받았습니다.

녹취> 김강립 / 보건복지부 차관
"아동을 동반한 가족의 위험성을 감안해서 이분들부터 최우선적으로 검사를 실시하였고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증상이 없어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140명 역시,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임시 생활은 7개 부처와 의료진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단이 지원합니다.
교민과 가족들은 앞으로 2주간 1인 1실 격리되고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격리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심리상담지원사 2명과 통역사 3명도 배치됐습니다.
한편 12일 0시부터 홍콩과 마카오도 검역 오염지역으로 추가 지정돼 특별입국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입국자 사후 관리도 강화됐습니다.
자가진단앱을 통해 모든 입국자들이 매일 결과를 제출하는 한편, 해외여행 이력정보를 의료기관과 약국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강립 / 보건복지부 차관
"자가진단앱을 개발하여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하여 설치토록 하고 매일 1회 자가진단 결과를 제출토록 함으로써..."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이승준)

정부는 또, 주요 환자 발생지역에 대해 여행 최소화와 불가피한 여행에서의 예방수칙을 안내했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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