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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코로나19' 피해업체에 300억 원 금융지원

회차 : 576회 방송일 : 2020.02.13 재생시간 : 01:44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면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에 약 3백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금융당국은 필요한 경우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201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졌습니다.
지난 7일 발표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대책에 따른 겁니다.
시중은행을 통해서도 피해 업체 23곳에 원금 상환을 유예하는 등 약 106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금융감독원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피해 상담도 6천 건에 달했는데, 숙박, 여행, 음식점 순으로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업종에서 어려움 호소가 많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원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손병두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지원방안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금융 애로를 청취하여 필요한 경우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중 은행에 지원 프로그램 홍보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불공정 거래 단속도 강화합니다.
SNS 등을 통해 근거 없는 루머로 관련 테마주가 급등하는 경우 투자 경고부터 매매거래까지 정지할 수 있는 시장경고 조치를 취해 일반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김종석)
금융위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 대비해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따라 시장안정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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