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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문 대통령, 내일 경제부처 업무보고 받아

회차 : 842회 방송일 : 2020.02.16 재생시간 : 02:11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 해결은 국정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일정을 진행해 온 문재인 대통령.

녹취> 문재인 대통령(지난 12일, 남대문시장 방문)
"국민들께서 빨리 활발하게 다시 이제 활동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정부로서도 이 사태가 종식되는 대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시장충격 최소화를 위한 대통령의 경제 행보가 이번주에도 계속 이뤄질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17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로부터 합동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혁신성장'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대통령과 경제부처 장관들이 혁신성장 성과와 올해 경제정책 비전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청와대는 다시 한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대통령의 메시지가 모두발언에 담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각 부처 장관들의 업무보고 내용을 TV 생중계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라는 취지를 담아 이같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번 업무보고는 격의 없이 둘러앉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이른바 타운홀 미팅이 될 거라는 게 청와대 설명입니다.
경제부처 장관 외에도 경제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참석하는데, 소재·부품·장비산업, 벤처기업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업인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입니다.
한편, 18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서도 연초 계획했던 국정과제를 제 궤도에 올려놓는 데 힘써 달라는 주문이 나올 것으로 관측됩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청와대 관계자는 경제활력 제고에 힘을 쏟는 것을 한 축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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