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당정청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마스크 수출 물량을 줄이고, 주말 생산까지 독려해 공급물량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마스크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배분의 공정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 구매를 막고 줄서기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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