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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 03. 26. 14시)

회차 : 680회 방송일 : 2020.03.26 재생시간 : 02:22

박천영 앵커>
이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알아봅니다.
추가 확진자는 어제에 이어 세자릿수인데요.
해외 유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황실 연결합니다.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104명 늘어났습니다.
모두 9,241명입니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나 131명입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4,966명이고요.
완치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414명이 격리 해제되면서 모두 4,144명이 됐습니다.
오늘도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훌쩍 넘었습니다.
일별 추이 살펴봅니다.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완만한 모습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세자릿수를 기록했는데요.
다만 여전히 100명 안팎이었습니다.
지역별 현황입니다.
먼저 대구지역에서 26명이 추가됐습니다.
총 6,482명이고요.
경북은 12명 늘어나 1,274명이 됐습니다.
수도권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에서 1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60명입니다.
경기도 14명 늘어나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 비율을 살펴봅니다.
대구 경북 지역이 전체 확진자의 약 8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과 경기의 비중이 계속 늘어서 8%를 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 추가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무려 57명이었습니다.
전세계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요.
먼저 중국은 확진자가 8만 천명을 넘었지만 확산세는 진정됐고, 추가 확진자 67명이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였습니다.
문제는 유럽의 확산세입니다.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7만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7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스페인 4만 7천 여명, 독일은 3만 7천 여명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계속 만명 안팎인데요.
누적 확진자는 6만 5천 여명을 기록했습니다.
중동에서는 이란이 총 확진자 2만 7천 여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이 이어지자 우리 정부는 내일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강화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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