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진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서관 임시 휴관 기간이 연장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북 드라이브 스루‘, 도서대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최소한의 대면으로 감염걱정은 줄이고 안전하게 도서를 대여할 수 있는데요.
지금 그 현장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