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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 04. 03. 14시)

회차 : 704회 방송일 : 2020.04.03 재생시간 : 02:22

박천영 앵커>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알아봅니다.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만명을 넘어섰는데요.
자세한 내용, 상황실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86명 늘어났습니다.
만명을 넘어서 모두 만 62명입니다.
사망자는 5명 추가됐습니다.
174명입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867명이고요.
193명이 격리 해제되면서 완치자는 6천명을 넘었습니다.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넘는 골든크로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별 추이 살펴봅니다.
확진자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완만해진 채로 안정화됐는데요.
추가 확진자는 어제에 이어 두자릿수입니다.
지역별 현황도 알아봅니다.
대구에서 확산세가 많이 꺾였습니다.
9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6,734명이 됐습니다.
경북 지역에서 5명 추가돼 1,309명이고요.
반면 수도권에서는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8명이 늘어나 5백명이 넘었습니다.
경기도 23명 추가되면서 539명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입니다.
대구 경북에서 추가 환자가 확연히 줄었는데요.
모두 14명입니다.
반면 수도권에서는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경기를 합쳐 41명이었습니다.
오늘도 대구 경북보다 수도권에서 신규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검역 과정에서는 22명이 추가됐습니다.
확산세가 안정화됐지만 곳곳에서 집단 감염과 해외 유입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주말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전세계 상황, 좋지 않은데요.
우선 확산세가 꺾인 중국은 8만 천 5백 여명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요.
유럽에서도 신규 확진자 증가율은 조금 둔화됐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확진자는 11만 5천 여명이고요.
스페인이 11만명, 독일이 8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건 미국의 상황인데요.
하루새 3만 여명이 늘면서 누적 확진자가 24만명을 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강력한 입국자 관리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해외 유입이 상당부분 통제가 가능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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