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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39명···손실 큰 의료기관 손실보상

회차 : 720회 방송일 : 2020.04.09 재생시간 : 02:37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에 그쳤습니다.
방역 당국 집계 기준, 4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50일만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리나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리나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먼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어제 하루 39명 늘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만 423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어제 증가한 39명 가운데 23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파악됐는데요.
나머지 16명은 지역사회 발생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중 현재까지 204명이 숨져 국내 치명률은 1.96%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 197명이 추가로 격리 해제돼 지금까지 6천 973명이 격리 해제됐고 확진자 3천 24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의 공식 집계 이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20일 이후 처음인데요.
하지만 방역당국은 여전히 산발적인 집단 감염의 위험요인을 막고 연결고리를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안은 사회적 거리두기라며 실천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박천영 앵커>
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기관 손실에 대해서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요?

이리나 기자>
네, 정부가 의료기관의 손실보상을 지급합니다.
우선 오늘 전국 146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손실 가운데 일부 금액인 천 20억 원 규모의 보상 규모를 먼저 지급합니다.
정부는 이번에 지급하는 보상금액은 최종 지급금액이 아니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급액을 어림셈으로 계산한 개산급을 우선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감염병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상황이 종료된 뒤 보상 대상과 기준을 확정해 지급해야 하지만 코로나19 대응상황이 길어지면서 의료기관의 손실이 누적되고 경영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겁니다.
이번 1차 지급은 손실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이뤄 지는데요.
정부는 현재 논의 중인 손실보상의 대상과 항목, 세부 보상기준을 신속히 확정해 의료기관에 대한 추가 보상과 의원급 의료기관, 약국, 일반 상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손실 보상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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