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해도
자식의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몸짓에
웃음 짓는 사람
삶의 전부를 내어주고도
더 잘 해주지 못해 뒤에서 눈물 짓는 사람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 희생과 사랑으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나의 모습을
건강하게 영원토록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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