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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산업계 간담회···"경제회복·일자리 지키기 총력"

회차 : 614회 방송일 : 2020.05.21 재생시간 : 02:15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주요산업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 속 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고 산업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항공, 자동차, 조선, 철강 등 9개 업종 기업대표들과 경제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위기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한 지혜와 의지를 모으기 위한 간담회 자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강조하면서 기업들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정부는 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245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는 등 전례없는 대책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산업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비상한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우리 산업과 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국판 뉴딜을 신속히 추진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로 디지털 경제시대는 더 과감하고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세계적 대학과 연구소, 기업가의 공동연구 참여를 지원하고 연구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변화를 기회로 삼고 도전하는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때 기업과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에 필요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서 디지털 경제의 핵심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합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왔듯이 기업과 정부, 국민이 합심하면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경제 시대의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방역도 경제 위기도 우리가 먼저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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