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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76조 원 투자···일자리 55만 개 창출

회차 : 619회 방송일 : 2020.06.02 재생시간 : 02:55

임보라 앵커>
정부는 또, 앞으로 5년간 한국판 뉴딜에 총 76조 원 규모를 투자합니다.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55만 개를 만들 계획인데요.
3대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채효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채효진 기자>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에 총 76조 원 규모를 투자합니다.
고용안전망을 토대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55만 개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한국판 뉴딜) 7개 분야 총 25개의 핵심 프로젝트에 2025년까지 총 76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총 55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먼저 디지털 뉴딜로 각 중앙부처와 지자체 업무망에 5G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농어촌 초고속 인터넷망과 모든 초, 중, 고에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보건소와 동네 의원에 모바일 기기를 보급해 비대면 의료 인프라를 보강합니다.
그린 뉴딜로는 전국 공공임대주택 등에 고효율 단열재를 설치하고, 국립 초, 중, 고를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그린스마트학교로 전환합니다.
ICT 기반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갖추고, 그린 뉴딜 선도 100대 유망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합니다.
지능형 스마트 그리드와 태양광 등 3대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도 갖춥니다.
고용안전망 강화로는, 예술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대상자들의 고용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즉 BIG3 미래동력화도 핵심입니다.
특히 K-방역모델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나갑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코로나사태를 계기로 글로벌 방역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의 방역 K모델을 체계화하여 국제표준화를 추진하는 등 감염병 대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도입합니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를 지정해 오는 11월 드론택배 등 상용화를 촉진합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국내 유턴기업 유치에 앞장섭니다.
기존의 세제 감면한도를 없애고 공장총량 범위 안에서 입지를 우선배정합니다.
수도권을 포함해 국내 전 지역 유턴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아울러 수출,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해외 물류 거점 항만에 터미널 등을 운영해 수출기업의 현지 물류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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