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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비대면 '동행세일'···라이브커머스 진행

회차 : 467회 방송일 : 2020.07.02 재생시간 : 02:23

박천영 앵커>
대규모 할인축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동행세일의 특별행사로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됐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문기혁 기자>
화면 너머에 있는 소비자들을 생방송으로 만납니다.
소비자들이 남긴 댓글에 일일이 대답하면서 직접 마주 것처럼 상품을 판매합니다.

현장음>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잖아요. 댓글이 올라왔어요. 댓글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어요."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면서 비대면 쇼핑을 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로 열렸습니다.

문기혁 기자 gyugi@korea.kr
“이렇게 마련된 특별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됐는데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상품이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판매됐습니다.”

생방송에는 특별 손님도 등장했습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완도 다시마로 만든 '다시마 피클'을 직접 맛보기도 하면서 직접 판매했고,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도 1인 여성기업의 상품을 소개했습니다.

녹취>문성혁 / 해양수산부 장관
"저희 해양수산부가 뭔가 도움될 일이 없을까 방법을 찾고 있던 중에 대한민국 동행세일 라이브커머스 특별생방송에서 저희 제철수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기에 이렇게 함께 하게 됐습니다."

라이브커머스는 내일(3일)까지 저녁 6시부터 밤 8시까지 2시간 동안 '가치삽시다'와 '네이버', '티몬'에서 이어집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비대면·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해 특별 손님들의 출연도 계속됩니다.
오늘(2일)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내일(3일)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인터뷰> 유시창 /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 대표
"중소기업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국내외로 바이어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런 식으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서 라이브 방송을 해서 판로를 확대를 해주고..."

한편, 내일(3일)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로 비대면 K-팝 공연도 펼쳐집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이승준)
밤 9시부터 MBC와 네이버 브이라이브 등에서 방송됩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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